현대차그룹, 영국 런던대학교 SOAS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와 함께 28일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대학이다. 특히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4,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청년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에 게시된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신청방법 및 서류제출 안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