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영화 보러 `마실` 가실래요?"...마포구, 마실영화관 운영
마포구는 어르신이 영화 한 편 보러 편하게 `마실` 나올 수 있도록 `2026년 마실영화관`을 운영한다.
`마실영화관`은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 등 친숙한 국내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 영화를 구성해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이 여가 시간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영화에 앞서 트로트나 악기 연주와 같은 부대공연도 함께 진행돼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공연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체험으로, 약 150분 동안 이어진다.
올해 마실영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혹한기(1·2·12월)와 혹서기(7·8월), 공휴일이 포함된 5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월 1회씩 진행된다.
행사는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4월 27일(월) 오후 2시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1,0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후 6월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 9월에는 `베테랑`, 10월에는 `덕혜옹주`, 11월에는 `라디오 스타`가 차례로 상영된다.
지난해에도 `인생은 아름다워`, `맘마미아`, `극한직업`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여 총 1,22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마실영화관은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날 부담 없이 `마실` 나오듯 편하게 찾아와 영화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