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구로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꾸리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청 전경.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된 소득 하위 70% 이하 구민이다. 지원금은 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에는 45만 원이 1차로 지급되며, 이들을 제외한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는 2차로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 하위 70% 구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방문 신청은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방문 접수와 선불카드 지급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서울시 내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카페·의류점·미용실 등 소상공인 업종에서 쓸 수 있다.
대형마트·백화점·유흥·사행업종·온라인 전자상거래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함께 안내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전담 조직(TF)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구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