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영등포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영등포구 청년급식지원 안내 포스터.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늘려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키웠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1인가구 청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월 256만 4,238원) 이하인 경우다.
지원 내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다.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하나를 골라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며, 최초 1회 영양진단과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함께 지원된다.
4월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뒤 네이버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증빙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를 우선 선발하며, 예산을 초과할 경우 일반 대상자 중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한다. 다만 보건복지부 농식품 바우처를 이미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구는 이 밖에도 재직 청년 대상 노무상담 `노무톡`,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월 최대 20만 원을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자도 5월 29일까지 563명을 모집한다.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일자리, 주거, 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