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케이하우징, 2026 부산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 참가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4-16 13:59:45

기사수정
  • 외벽 균열·주차장 바닥 도장·옥상 방수 문제 해결, 노후 아파트 유지보수 해법 소개

공동주택 유지보수의 토탈 솔루션을 제시하는 더케이하우징

빌드켐의 아파트 유지보수 전문 브랜드 ‘더케이하우징’이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더케이하우징은 이번 박람회에서 공동주택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외벽 균열과 오염, 주차장 바닥 마모, 옥상 누수 등 노후화 문제를 중심으로 유지보수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외벽 균열 보수공법 ‘K-CRACK SEAL(K-크랙씰)’, 지하주차장 논슬립 하이브리드 바닥 도장공법 ‘BUILD n-COAT(빌드엔코트)’, 습기 배출형 도막 방수공법 ‘VEHS’ 등이 소개된다. 각 공법은 균열 보수, 미끄럼 저감, 방수 성능, 외벽 보호, 지붕 수명 연장 등 공동주택 유지관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외벽 유지보수 분야에서는 K-크랙씰과 오염방지 외벽 보호 페인트가 함께 소개된다. K-크랙씰은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잦은 국내 환경에 맞춰 저온 저항성과 재균열 억제에 초점을 맞춘 외벽 균열 보수공법이다. 친환경 섬유와 특수 아크릴 바인더를 적용해 균열 부위의 보수와 마감 성능을 높였으며, 보수 후 후속 도장 작업의 연계성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내오염성, 발수·방수, UV 저항성, 빠른 시공성을 갖춘 외벽 보호 페인트가 더해져 균열 보수 이후 외관 보호까지 이어지는 통합 유지관리 솔루션을 구성한다.

 

주차장 바닥 분야에서는 빌드엔코트 하이브리드 도장공법이 소개된다. 불연성, 내오염성, 내수·내유성, 내열성, 속경성, 고경도, 내화학성, 대전방지 성능을 강조한 시스템으로 기존 에폭시 라이닝의 내구성과 유지관리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연 성능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구역에서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을 억제하고 유독가스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지하주차장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고려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옥상 및 지붕 유지보수 분야에서는 VEHS와 아스팔트 슁글 방수 시스템이 함께 제시된다. VEHS는 기존 우레탄 시공에서 발생하기 쉬운 들뜸과 찢어짐 문제를 줄이기 위해 통기성 시트 구조와 탈기구를 적용한 습기 배출형 도막 방수공법이다. 수분과 공기 압력을 배출하는 구조로 방수 안정성을 높였으며, 부분 보수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아스팔트 슁글 방수 시스템은 철거 없이 기존 지붕을 보강하고 일체화하는 함침공법으로, 지붕 수명 연장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제시된다.

 

또한 4월 18일(토) 오전 10시 10분에는 기술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외벽 균열, 주차장 바닥, 옥상 방수 등 공동주택 주요 유지관리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빌드엔코트 하이브리드 주차장 바닥재, 외벽 균열 보수공법 K-크랙씰, 습기 배출형 방수공법 VEHS의 특성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활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케이하우징은 공동주택 유지보수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기술적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제 유지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법을 중심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는 공동주택 관리·유지보수 분야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더케이하우징은 B-11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부 “물가·공급망 총력 대응”…주택공급 확대 위한 법적 기반 속도 정부가 고유가와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해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과 주택시장 동향,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3. 정부, 사회연대경제 금융지원 2조원 확대…“포용금융 전환 본격화” 정부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올해 금융 공급 규모를 2조원으로 확대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연대금융협의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
  4. 중기부 1·2차관, 광주·강릉 찾아 청년 창업 소통…‘모두의 창업’ 확산 총력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전국 현장을 돌며 기술·로컬 창업에 나선 청년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노용석 제1차관과 이병권 제2차관이 각각 광주와 강릉을 찾아 청년 창업 현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청년들이 보다 .
  5. 연수구,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사업` 추진 연수구는 범죄와 보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안심 장비를 제공하는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추진되는 것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1인 운영 점포의 주거·영업 공간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여성안심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6. 연세대-한국NI-누비콤-센서뷰, 6G·AI-RAN·차세대 위성통신 공동연구 및 실증 협력 MOU 체결 누비콤, 연세대학교, 에머슨-NI(National Instruments, 이하 한국NI), 센서뷰가 7일 6G·인공지능 기반 무선 접속망(AI-RAN)·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의 공동연구 및 실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학의 세계적 연구 역량, 글로벌 계측·테스트베드 기술...
  7. 더존비즈온, 레플릿과 MOU 체결… AI 기반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7일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Replit)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MOU를 체결하며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인 AX(AI 전환) 혁신 가속화에 뜻을 모았다. 이어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DOUZON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