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NHN KCP, Mercedes pay와 협력 강화… 본사 초청해 기술 인프라 점검 및 비전 공유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4-16 13:57:53

기사수정
  • Mercedes pay 주요 경영진, NHN KCP 본사 방문해 관제센터 투어 및 기술 시연 참관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RoF’ 안정적 지원 위한 실무 중심 파트너십 행사 진행

NHN KCP 박준석 CEO(왼쪽)와 Mercedes pay 니코 커스텐 CEO가 악수하고 있다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서울 구로구 본사 사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핀테크 부문 자회사인 Mercedes pay 경영진을 초청해 기업 탐방 및 전략 비전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3일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의 핵심 결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양사 간의 실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Mercedes pay의 니코 커스텐(Nico Kersten) CEO를 포함한 10여 명의 임직원은 NHN KCP의 통합 결제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HN KCP는 이날 발표 세션에서 자동차 유통 시장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2E) 결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와 같은 고관여 상품군에서 필수적인 안정적인 정산 인프라와 보안 기술력을 공유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결제 환경 구축 역량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테크니컬 투어에서 Mercedes pay 임직원들은 NHN KCP의 심장부인 기술 관제센터(Control Center)를 방문했다. 이들은 실시간 결제 트래픽 모니터링 시스템과 장애 대응 체계를 살펴보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들에게 제공될 결제 서비스의 기술적 안정성을 직접 확인했다.

 

행사 마무리에는 양사의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퓨처 파트너십 키트(Future Partnership Kit)’ 전달식이 진행됐다. NHN KCP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CI 스티커 팩과 한국의 전통 미를 상징하는 달항아리 오브제로 구성된 이번 키트를 통해 양사는 견고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Mercedes pay 니코 커스텐 CEO는 “업계 전문가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Mercedes pay의 철학을 바탕으로 NHN KCP와 협력해 한국 내 원활한 디지털 차량 구매 환경을 구축한 것은 상징적인 협력 사례”라며 “그동안 시차를 넘어 협업해 온 NHN KCP 임직원과 직접 만나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게 돼 매우 뜻깊다. 이번 방문은 지난 수개월간의 여정 중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NHN KCP 박준석 대표이사는 “이번 Mercedes pay의 방문은 양사가 기술적 신뢰를 확인하고 파트너십의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압도적인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자동차 유통 시장의 결제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최신뉴스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
  2. 시흥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맞손…신속한 주거 안정 지원 힘써 시흥시는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9일 다슬방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4. 평택시, 시티투어 운영체계 전면 개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3월 28일(토)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
  5. 연수구,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 쾌거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
  6.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 앞두고 `막바지 점검`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주요 등산로 동선과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10일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고려산을 찾아 등산객 안전과 방문객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이날 박용철 ..
  7. 과천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SA)` 달성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25년 12월 말 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