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 독립 지원 프로그램 ‘영(Young)한 독립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영(Young)한 독립생활` 임장투어 현장 사진.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청년 독립 지원 프로그램 ‘영(Young)한 독립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 홀로 생활을 시작한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거 계약과 생활 유지에 필요한 기본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부동산 계약 실습과 집수리 교육 등에 많은 청년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독립을 준비하거나 막 독립을 시작한 이른바 ‘초보 자취러’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구는 이러한 참여 흐름을 반영해 올해 프로그램을 실습 중심으로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과 운영 일정 등 세부 내용은 구가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