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국 런던대학교 SOAS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와 함께 28일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대학이다. 특히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서남투데이=김남주 기자] 금융위원회는 사무처장을 비롯한 고위공무원 인사를 5일 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사무처장에는 김태현 상임위원이 임명됐다. 사무처장은 금융위 각종 정책과 주요 업무계획을 종합하고 조정하는 1급 핵심 보직이다.
금융위원회는 사무처장을 비롯한 고위공무원 인사를 5일 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사진=김대희 기자)
김 사무처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금융위 자본시장국장·금융서비스국장·금융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지난 1월부터 상임위원으로 근무했다. 현직 1급 공무원 중 승진이 가장 빠를 정도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지난 5월 손병두 전 사무처장이 부위원장(차관급)으로 승진한 뒤 금융위 안팎에서 차기 사무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돼 온 인물.
김 사무처장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 자리엔 최훈 금융정책국장이 승진 발령됐다.
최 상임위원은 1968년생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금융산업국장과 금융정책국장 등 금융위 핵심 보직을 거치며 수직 이동이 예상됐다.
금융정책국장 자리엔 이세훈 구조개선정책관이 수평 이동했다. 이 국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 미국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 코네티컷대 경영학 석사학위 등을 받았다.
행시 36회 출신으로 금융위 산업금융과장과 금융정책과장,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