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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손끝으로 이어온 전통…왕골공예 전시회 개막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08-07 0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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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화문석문화관에서 `2025년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화군, 손끝으로 이어온 전통...왕골공예 전시회 개막

전시회 첫날인 7일에는 `제36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 및 개막식 행사가 열리며, 이후부터는 이번 경진대회 입상작 8점을 포함한 다채로운 왕골공예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로 36번째를 맞이하는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및 전시회는 강화군 대표 특산품인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왕골공예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한, 전시회가 개최되는 화문석문화관에서는 미니 화문석, 왕골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은 사전 전화예약(032-930-7060) 후 참여할 수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여주신 왕골공예인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강화군의 정체성과 예술성이 담긴 왕골공예 문화가 계속해서 맥을 이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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