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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고민 덜어낸 마포구 아현시장, 더 편하게 장보세요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6-23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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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아현시장 인근의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현시장 노상 공영주차장`을 6월 16일 개장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아현시장 인근의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현시장 노상 공영주차장`을 6월 16일 개장했다.

아현시장 노상 공영주차장의 규모는 총 21면으로, 일반 차량 20면과 장애인 전용 1면이다.

 

해당 주차장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며, 주차요금은 5분당 150원이다.

 

아현시장 상가 쿠폰을 지참한 2시간을 초과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이 30% 할인된다. 입차 시간 기준으로 2시간 초과 시에는 사용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주차장에는 마포구 공영주차장 최초로 차량의 입·출차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바닥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주차 여부를 판단하는 `바닥제어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인력 없이도 주차장 운영이 가능해져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이용객들은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포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이 만성적이었던 아현시장 인근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상인과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영주차장으로 아현시장의 접근성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체감도 높은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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