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국 런던대학교 SOAS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와 함께 28일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대학이다. 특히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서남투데이=김남주 기자] 서민들이 많이 찾는 상호금융, 저축은행, 캐피탈업체 등 제2금융권에도 DSR(Debt Service Ratio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17일부터 도입, 시행된다.
DSR 규제는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에 고삐를 채우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이게 시행되면 금융회사에서 돈 빌리기가 어려워진다. 다시 말해 대출을 받기가 더욱 깐깐해진 다는 의미다.
DSR은 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 소득이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상환 능력을 증명하지 못한 차주(借主)들은 돈을 빌리기 어렵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제2금융권에 DSR 관리지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스탁론, 비주택담보대출 등 기존에 소득 증빙 없이 가능하던 대출도 소득 증빙 절차를 밟아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부터 제2금융권에 DSR 관리지표가 도입된다고 밝혔다.(자료=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지난해 3월부터 은행권을 시작으로 업권별 DSR을 시범운영했고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은행권에 DSR 관리지표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제2금융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저소득 저신용층에 대한 대출 위축을 막기 위해 새희망홀씨, 사잇돌대출, 징검다리론, 지자체 지원 협약대출 등 서민 취약대상 정책자금대출은 DSR 산정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덧붙였다.
DSR 도입으로 제2금융권은 오는 2021년까지 평균 DSR을 ▲상호금융 160% ▲저축은행 90% △보험 70% △카드사 60% △캐피탈사 90%로 관리해야 한다.
DSR이 70%와 90%를 초과하는 대출의 비중도 △상호금융 50%·45% △저축은행 40%·30% △보험 25%·20% △카드사 25%·15% △캐피탈사 45%·30%로 맞춰야 한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소득과 부채의 산정범위·방식도 조정했다. 이는 은행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먼저 소득 산정방식은 △농·어업인 신고소득 자료 추가(조합 출하실적) △기초데이터 신뢰도가 높은 경우 추정 소득의 인정비율 확대(80%→90%) △인정·신고 소득자료가 2가지 이상인 경우 활용가능 상한액 상향(5000만원→7000만원) 등으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