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 참여 청소년들, 플리마켓 수익금 지역 청소년 위해 기부
서울시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 20명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17만6800원의 수익금을 양천구 내 사회배려대상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서울시 청소년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동안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업
LG화학, 배터리 안전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LG화학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으로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안전성 확보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OEM의 열 전이(Thermal Propagation) 규제가 강화되며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은 배터리 설계의 필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 배달앱 및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정기 단속을 실시한 결과, 거짓 표시 65개소를 형사입건하고, 미표시 41개소에 과태료 1,255만 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배달앱 · 온라인 플랫폼 원산지 표시 위반 106개소 적발
이번 단속은 농관원 사이버단속반이 배달앱 및 온라인 플랫폼을 사전 모니터링한 뒤,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106개 업체 중 배달앱을 통한 원산지 표시 위반이 90개소(84.9%)로 가장 많았으며,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13개소(12.3%)가 적발됐다. 주요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28건), 돼지고기(18건), 오리고기(16건), 닭고기(13건), 두부류(12건) 순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위반 사례로는 ▲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제육볶음을 판매한 경우 ▲중국산 메주된장과 외국산 콩을 사용한 가공품을 국내산으로 표시한 경우 ▲국내 타 지역 농축산물을 ‘홍천 한우’, ‘남해 시금치’ 등 유명산지로 속인 경우 등이 있었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2년 내 2회 이상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 업체명, 주소, 위반 내용, 통신판매중개업자 명칭 등을 농관원 누리집에 1년간 공표할 방침이다.
박순연 농관원 원장은 “온라인에서 원산지 표시가 정착되려면 소비자, 업체, 정부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농식품 판매자는 원산지 표시 의무를 준수하고, 소비자는 구매 전 원재료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