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지난 4일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강은미 원내대표를 대신해 4일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였다. (사진=김대희 기자)
여야가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7~8일 이틀간 본회의를 열어 민생, 방역 관련 현안질의를 하고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7일에는 백신 수급 관련 현안 질의를, 8일에는 주요 민생법안 처리를 할 전망이다.
이날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는 “법사위에 올라온 주요 민생법안이 20여개”라며 “(처리 법안을) 여야가 합의한 것으로 한정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대재해법은 법사위 법안소위 심사가 진행중이다.
그는 중대재해법에 대해서는 “법사위 논의를 좀 더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오늘내일 최대한 논의해 8일 처리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재계에서 중대재해법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제정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는 지난 4일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제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같은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법에 반대한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4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99%가 오너를 대표로 둔 상황에서 사업주에게 최소 2년 이상 징역을 부과하는 것은 중소기업에 ‘사업하지 말라는 말’이라는 한탄도 나온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