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8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국무위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채택했다.
이날 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재적위원 26명 중 찬성 17인, 기권 9인으로 가결됐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국토위원들은 전체회의 전 기자회견을 열고 “변창흠 후보자는 국민이 원하는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킬 능력이 없다”며 “청문회 결과 변 후보자는 국토교통 분야의 전문성은 차치하고 도덕성과 품격에 많은 흠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국토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현미 장관 퇴임식을 정해놓고 임명을 강행하는 것 아니냐”며 반발했다. 그러나 진선미 위원장은 “김 장관 퇴임식은 예정에 없다는 말씀 드린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기자회견도 하시고, 합의할 의사가 없는 걸로 안다”며 표결을 강행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청문보고서에 변 후보자의 노동인권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다만 보고서 채택이 장관 임명에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채택 처리에 동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변 후보자를 블랙리스트 작성, 부정채용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온갖 비상식적인 망언에 더해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지인 특채 의혹 등 문제가 한두 가지 아니다”며 “김현미 장관과 20여 차례 부동산 실패를 고치자고 오는 후보자가 정책 방향 더 강화하는 입장을 갖고 있어서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