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관악사랑상품권 50억원 추가 발행···코로나19 위기 극복 맞춤형 정책 펼쳐
  • 이유진 기자
  • 등록 2020-09-21 09:54:49

기사수정
  • 직접방문→전화·IoT·SNS 활용한 비대면 복지서비스 제공

관악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사진은 관악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관악구)관악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먼저 관악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5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는 지난 1차 100억 원, 2차 15억 원, 3차 65억 원에 이은 4차 발행으로 관악구 총 발행액은 230억 원이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월 70만 원까지 7%로 할인받아 구입할 수 있으며, 관악구 내 1만 42개소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악구는 신속한 소비촉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제 시 혜택을 추가 제공, 오는 10월까지 1만 원 이상 상품권 결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매주 회당 350만원 상당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이벤트를 진행하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30%의 혜택도 지원한다.

 

또한 낮은 중개료와 높은 소비자 혜택 ‘제로배달’로 주문하여 관악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추가 1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지난 7월 발행한 3차 발행 65억 원이 3일 만에 소진되는 등 총 3회 차에 걸쳐 발행된 180억 원이 모두 완판되며 구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는 코로나19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전화 상담, IoT활용 돌봄 서비스 등 온택트 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관악구는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의 방문상담을 전면 유선상담으로 전환, 8월 기준 총 1만 5,816건의 전화 상담을 실시하여 전년도 대비 219%증가했으며, 위기 취약계층은 유선상담과 함께 영상통화로 직접 얼굴을 확인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IoT를 활용한 복지서비스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독사 위험 가능성이 높은 중장년층 210명을 선정하여 IoT 스마트플러그를 설치, 50시간 동안 전기 사용량 변동이 없을 경우 자동적으로 주민센터에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근황을 살피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