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25억 주민참여예산 전자투표 실시···1인당 총 3개 사업 선택 가능
  • 이유진 기자
  • 등록 2020-08-13 09:34:19

기사수정
  • 구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거쳐 선정된 총 86개 사업…투표상정 대상

2021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전자투표 홍보물. (사진=동작구)동작구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11시까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선정을 위한 전자투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선정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전자투표 결과를 반영해 구 단위 일반사업(5억원), 동 특성화 사업(10억원), 동 단위 일반사업(10억원)이 각각 결정된다. 

 

전자투표 대상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통해 접수된 사업 중 구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6개 사업이다.

 

먼저 구 단위 일반사업은 ▲주민편의 버스정류장 운영 ▲해충 OUT! 우리동네안심산책길 ▲솔밭로 재포장사업 ▲효도의자 외 7개, 동 특성화 사업은 ▲급경사 이면도로 미끄럼방지 포장공사 ▲무인정보 안내 키오스크 설치 ▲사당1동 작은분수 쉼터 조성 ▲버스장류장에 탄소발열 의자 설치 등 15개 사업이 투표상정 대상이다. 

 

동 단위 일반사업은 ▲노량진 청춘 갤러리(노량진 1동)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가는 길(상도1동) ▲태양광 스마트 벤치 설치(상도2동) ▲우리동네 미끌미끌 오르막 계단 안전한 캐노피 설치(흑석동) ▲불법광고물 굿바이(신대방1동) 등 60개 사업이다. 

 

전자투표는 스마트폰 엠보팅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2021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선정투표’에서 실행하면 된다.

 

동작구 주민 누구나 투표 가능하며, 1인당 분야별 1개씩 총 3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별도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문자메시지로 간단한 본인인증만 거치면 손쉽게 투표가 가능하다.

 

동작구 단위 일반사업과 동 특성화 사업은 전자투표 결과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선정되고 동 단위 일반사업은 전자투표 결과만 반영, 다득표순으로 결정해 내년 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2021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 전자투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광역제안형은 ▲경제·일자리 ▲공원 ▲복지·행정 등 8개 분야에 7개 사업 선택이 가능하고, 광역협치형은 분야 구분 없이 3개 사업 선택이 가능하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투표 참여는 ‘2021년 우리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제안하고 실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삶에 유익한 사업이 선정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