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집값 진정’ 발언에 대해 “이 추세가 계속되면 집값은 안정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진 의원은 12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10일 “과열 현상을 빚던 주택 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발언에 대해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집값은 안정될 수 있다고 본다”며 공감했다.
그는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지역의 시장 상황을 보면, 주택 거래량이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며 “아파트값 상승률도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내년부터 부동산 대책의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실제로 여러가지 부동산 대책의 입법들이 법적으로 효력을 발생하는 시기는 내년부터”라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대책의 효과는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야당이 문 대통령의 ‘집값 안정’ 발언을 두고 공격하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힘을 모아야되는데 자꾸 그렇지 않다고만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집값이 오르기만을 바라서 그러는 게 아닌가”라며 “부추기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라며 비판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문책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부동산 시장에 따라서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구사되어 왔다”고 항변했다.
한편, 진 의원은 지난 7월 MBC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 토론 종료 후 출연자들기리 인사를 나누던 중 “(집값이)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질 거다. 부동산 이게 뭐 어제오늘 일인가”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진 의원은 발언이 논란이 된 지 하루 만에 “저의 발언은 ‘집값 떨어지는 것이 더 문제다’라고 주장하면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집값 하락론자들의 인식과 주장에 대한 반박”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