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생명과학전문기업 셀트리온은 항원진단키트와 항체진단키트 등 코로나19 진단기기를 12일부터 미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항원진단키트와 항체진단키트 각 1종이다.
먼저 항원진단키트는 진단기기 전문기업 BBB와 함께 만들었다. 휴대용 장비를 이용해 진료 현장에서 검체를 채취해 바로 검사하고 결과까지 10분 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에 쓰이고 있는 진단키트는 모두 유전자 증폭 검사 방식이다.
호흡기에서 채취한 검체 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유전자가 있는지를 찾아내는 것이다.
항원 검사 역시 호흡기 검체를 이용하긴 하지만, 유전자가 아니라 바이러스의 표면 단백질을 찾아내는 원리다.
항원 검사는 보통 유전자 증폭 검사보다 민감도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번 항원진단키트는 유전자 증폭 방식 수준의 높은 민감도를 보인다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국에 출시하는 항체진단키트는 셀트리온이 진단기기 전문업체 휴마시스와 공동 개발했다. 감염 초기 환자를 가려내는 데 주로 쓰이는 항원진단키트와 달리 항체진단키트는 발병 후 1주일 이후부터 활용이 가능하다.
바이러스의 침입 사실을 인지한 체내 면역체계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낸 항체를 찾아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항체진단키트는 대개 완치자의 퇴원 확인 용도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