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절벽이 고용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8만명 수준 감소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710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7000명(-1.0%) 감소했다.
지난 3월(-19만5천명), 4월(-47만6천명), 5월(-39만2천명), 6월(-35만2천명)에 이어 5개월 연속 감소다. 다만 감소폭은 4개월째 줄어드는 모습이다.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7월 기준으로 2000년(4.0%)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9.7%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824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보다 23만6000명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작년 동월보다 50만2000명 늘어난 165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자 수는 4만1000명 늘어난 113만8000명이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0.5%로 작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0%로, 1년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