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수원시가 8월14일로 예고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비상의료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진료 지원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사진=수원시)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수원시가 8월14일로 예고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비상의료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진료 지원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코로나19,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국가재난상황에 의료계가 집단 휴진을 예고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진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책을 수립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수원시는 5일 조청식 제1부시장을 총괄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의료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 진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비상의료대책본부는 4개 구 보건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대책반’과 ‘총괄운영반’, ‘홍보운영반’으로 이뤄진다.
수원시는 관내 종합병원과 병·의원, 한방 병·의원, 약국 등 운영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정상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파악해 수원시 홈페이지와 4개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약 관련 단체와 상시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공과 민간,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도 적극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의료기관에는 진료 시간 연장을 요청하고, 종합병원에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수원시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5개소, 병원급 66개소, 개인 의원 732개소 등 모두 803개소이며 의사는 257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