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후속 법안과 공수처법 후속 3법을 통과시켰다. 사진은 지난 29일 전체회의에 참석한 윤호중 위원장.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9일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를 처리한 데 이어 3일 미래통합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부동산 관련 세법 개정안들과 공수처법을 통과시켰다. 관련 법안들은 4일 열리는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모두 통과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고 ▲다주택자 종부세율을 최고 6%, 양도세율을 최고 72%까지 올리는 종부세법 개정안과 소득세법 개정안 ▲조정대상지역 내 공시가격 3억원 이상 주택 수증자가 내야 할 증여세율을 최고 12%까지 올리는 지방세법 개정안 ▲주택 양도 차익을 거둔 법인의 추가 법인세율을 20%로 상향하는 법인세법 개정안 ▲‘임대차 3법’ 중 마지막 하나인 부동산거래신고법 등을 상정했다.
또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관련해서는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공수처장을 추가하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공수처 상임위원회를 법사위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운영규칙 제정안 등 공수처법 후속 법안 3건도 의결했다.
이날 미래통합당은 더불어민주당의 강행 처리에 강력히 항의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앞서 통합당 의원들은 지난 30일 국회 본회의에서도 임대차 3법에 대해 반발해 표결에 불참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들을 4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