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지난 21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금나래문화체육센터 1층 북카페에 위치한 ‘함께그린카페 5호점’에서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금천구는 1999년에 건립돼 시설이 노후된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을 개관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이용자 중심의 공공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고 3일 밝혔다.
금천구는 구의 대표도서관이자 건립 20주년을 맞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의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7월 31일 주민에게 공개했다.
금천구는 이날 유성훈 구청장, 최기상 국회의원, 시‧구의원, 금천문화재단 이사장, 주민자치회장 등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3월과 6월 2회에 걸쳐 주민워크숍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 야외 대나무 숲에서 자연을 즐기며 독서가 가능한 ‘야외 열람실’,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할 수 있도록 낮은 서가로 구성한 북카페 ‘독서라운지’, 개방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오픈형 테이블 열람실’ 등 주민 누구나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편, 이날 금천구립독산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함께그린카페 4호점’도 함께 문을 열었다.
‘함께그린카페’는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 고용문제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가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일자리사업이다.
금천구는 지난해 4월 가산디지털단지역 7번 출구에 위치한 ‘함께그린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9월 가산생활문화센터에 ‘2호점’, 올해 5월 시흥1동 금빛휘트니스센터 앞에 ‘3호점’, 6월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 5호점을 개소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독산도서관과 구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함께그린카페’를 주민 앞에 함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층과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