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사모펀드 손실사태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라임펀드, 옵티머스펀드 등 사모펀드 손실사태에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은 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형마트에서 사과를 샀는데 먹어보니 썩은 사과면 그 사과를 산 고객에게 잘못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고 비유하며 대책을 묻자 “판매사가 거기에 상응한 잘못이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은 위원장은 “고위험 금융상품 운용과 판매에 관련한 규제를 강화하겠다”며 “약 1만 개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도 실시해 건전한 시장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모펀드 손실사태에 대해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금감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윤석현 금융감독원장도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금감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감독과 검사업무를 강화하고 금융위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원장은 “라임 무역금융펀드 관련해서 100% 배상을 분쟁조정위원회에서 권고했다”며 “이게 ‘권고’이기 때문에 그걸 판매사들이 무시한다고 해도 저희가 직접적으로 제재하거나 징계할 방법은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다만 윤 원장은 “소비자 피해에 대해 피해를 간접적으로라도 제공한 판매사들이 이 부분을 경시하고 가볍게 생각한다면 금융산업의 신뢰를 훼손하는 큰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그 부분들을 금융사에 적극 수용해 달라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