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과열 문제에 대해 "미래통합당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연이은 부동산정책에도 아파트 폭등 등 과열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에 화살을 돌렸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래통합당도 부동산 과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4년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주도의 부동산 3법이 아파트 주택 시장 폭등의 원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0대 국회에서 야당 반대로 12·16 대책의 후속 입법이 통과되지 못한 후유증이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으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당을 향해 “통합당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인식하면서 시간 끌기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며 “통합당의 ‘여당 탓하기’는 약자 코스프레, 발목 잡기”라고 비판했다.
이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임대차 3법이 7월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대차 3법 중 부동산거래신고법이 어제 국토위를 통과했고 오늘은 핵심인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의 법안을 법사위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7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 일하는 국회의 진면목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며 “민주당이 21대 국회를 온전히 책임진 지금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입법과 제도 개혁의 적기”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