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우리동네 돌봄단이 취약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동작구)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돌봄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4년 연속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동네의 취약계층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돌보는 서비스이다.
동작구는 지난 20일 주민 58명을 모집 완료하고 오는 8월부터 15개 전 동에 2명~10명 이내로 배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돌봄단 운영을 통해 총 919가구에 복지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약 2000여 가구를 돌볼 예정이다.
돌봄단의 주요활동은 ▲취약가정 정기방문(주3일, 1일 4시간) ▲사회복지서비스 정보 제공·연계 ▲빈곤위기가구, 주거취약계층 발굴 ▲통반장 등 주민조직과 협력을 통한 복지문제 논의 ▲고독사 예방 등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상담이 어려워짐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등을 이용한 비대면 모니터링도 함께 펼친다.
아울러 월 1회 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하는 활동자치모임을 통해 돌봄 우수사례와 특이사항 등을 공유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원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더 촘촘한 지역사회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