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경기도 소부장산업 육성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기술독립의 계기가 되도록 나름 노력했는데 정부에서도 노력해준 데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일본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공격했는데, 가장 발달하고 있는 곳이 경기도”라며 “기술독립의 계기가 되도록 나름 노력했는데 정부에서도 노력해준 데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지사는 23일 ‘경기도 소부장산업 육성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경제위기가 계속된 데 대해 “우리가 일본의 기술종속 상태에서 벗어나는 좋은 기회”라며 “여러 의원님이 좋은 방안을 만들어주면 경기도에서 더 열심히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함께 토론회에 참석한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지사에 대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평했다. 그는 “일본의 경제보복이 있었을 때 경기도에서 빠르게 TF를 구성해 과감한 투자정책을 만들었다”며 “그 결과 경기도가 소부장 위기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은 민주당 백혜련·고영인·이규민·이용우·홍기원·박주민, 정의당 심상정·류호정 의원 등이다. 이 지사는 의원 하나하나와 악수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