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우리의 다채로운 역사를 찾아서...서울 강서구, 역사 인문학 개강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인문학: 우리의 다채로운 역사를 찾아서`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다.
강의는 우리역사문화연구소 김용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서울시민대학 강사로 `조선이 가지 않은 길`, `숲에서 만난 한국사`, `고구려의 발견` 등 40여 권의 저서를 펴낸 역사 인문학 전문가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서울과 강서구의 역사·문화 흐름을 탐구한다.
1회차(4. 2.)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로, 고구려 발전의 요인을 고구려인의 생활상을 통해 소개한다. 2회차(4. 9.)는 `궁궐을 통해 본 조선시대 삶의 모습`으로, 왕실 가족과 궁궐 사람들의 일상을 다룬다.
3회차(4. 16.) `숲에서 만난 한국사`에서는 우리 역사 속 숲의 의미와 시대적 변화를 살펴보고, 마지막 4회차(4. 23.)에서는 `강서구 역사 탐방`을 주제로 허준·정선 등 지역 인물과 조선시대 강서의 생활상을 조명한다.
이번 강좌는 내 고장의 역사에 관심 있거나 한국사를 배우고자 하는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 6일부터 강서구민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체 수강료는 총 2만 원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고, 강서구의 문화 정체성을 탐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과정이 인문학의 시작"이라며,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역사를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