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ATM기에 놓인 돈을 훔쳐간 혐의를 받는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장직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다른 사람이 ATM기에서 출금하고 두고 간 돈을 가져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이 의장직 사임을 결정했다.
이 의장은 지난 1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의장직 사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도 사과의 뜻을 밝히며 “법적, 도덕적 문제에 대해서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3월 24일 부천시 상동의 한 은행에서 다른 사람이 인출한 후 깜빡 잊고 두고 간 돈 70만원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부천시의회 시의원들은 이 의장의 의장 및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지난 13일 “부천 시민을 대표하는 선출직 공무원이자 시의회 의장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연루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 선출 시 철저하게 검증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소속 부천시의원들도 같은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의장은 법적 판결과 무관하게 시의회 최고책임자로서 부적절한 행위임을 다시 한 번 인정하고, 시민들의 질책에 책임을 토감하며 이 사태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의장직과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지난 11일 논란이 불거지자 “논란의 중심이 되어 부천시민과 민주당에 걱정을 끼치게 된 점을 부덕의 소치라 생각하며 머리숙여 사죄드린다”며 민주당을 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