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기상청은 지난 6월 평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6월 인천 왕산 해수욕장의 풍경.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온 6월 평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상청이 3일 발표한 ‘6월 기상특성’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최고기온은 28도 평균기온은 22.8도로 1973년 기상관측 이후 가장 높았다. 평년대비 1.5도, 평균기온 1.6도 높은 수치다. 전국 폭염일수도 2.0일로 가장 많았고, 최저기온도 18.4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지금까지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013년이 22.6도로 가장 높았고, 2005년 22.4도, 2016년 22.3도, 2010년 22.3도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상청은 이번 6월 무더위에 대해 “6월 초부터 상승과 하층에 더운 공기가 자리잡은 가운데 서쪽에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됐고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전국에 더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여름에 기록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6도)보다 0.,5~1.5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장마철이 끝나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을 무더위 절정으로 예상했다.
8월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낮에는 일사로 인한 기온 상승,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이 예상한 올여름 예상 폭염일수는 20~25일, 열대야일 수는 12~17일로 평년보다 두 배 이상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