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부천시의회는 지난달 23일 열린 244회 정례회에서 「부천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앞으로 부천시의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저수, 지하 양수, 쓰레기 수거 등을 개선하는 데 드는 사업비용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부천시의회는 지난달 23일 도시교통위원회 박명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44회 정례회에서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부천시에서는 앞으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저수 시설 ▲지하 양수 시설 ▲대피 시설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시설 ▲소방 시설 ▲냉난방공급 시설 ▲방범설비 보수 사업 등에 보조금을 지급할 전망이다.
박명혜 의원은 “그동안 형편이 비교적 나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비교해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이 현저히 적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어느 정도 형평성을 맞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이와 같은 보조금 사업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시 담당 부서에 제출하여야 하며, 심사를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동주택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통과되어 아파트 경비원 등 종사자의 인권 보호와 처우 개선 실적을 우수 아파트 단지 선정 기준에 포함하도록 하였고, 공동주택 단지 내 근로자의 환경개선 사업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해 공동주택 단지 내 근로자의 인권 신장 및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