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시설개선사업이 추진된 강서구 가양동 공암나루 근린 공업 모습. (사진=강서구)가양동 공암나루 근린공원 시설개선사업이 완료됐다.
강서구는 쾌적하고 걷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면적인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갈라진 콘크리트 산책로는 친환경 소재인 규사와 마사토를 활용해 정비했다. 길을 따라 목수국, 오색버들, 무늬억새, 가우라 등 33개 종 5만300본의 꽃과 초화류를 심었다.
산책로 옆으로 길게 이어진 물이 흐르지 않아 메말라있던 실개천 자리에는 흙길을 조성했다. 산책로 중간에 잠시 쉴 수 있는 가로의자와 놀이터 시설도 교체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용에 불편이 많았던 노후된 공암나루 근린공원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을 했다”며, “노후된 시설물을 재정비하여 이용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