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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르신 찾아가는 혹서기 극복 지원 실시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0-06-23 0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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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방용품 연계 지원 및 폭염 시 행동 수칙 안내 등 실시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노인복지관 6개소와 경로당 467개소 등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찾아가는 어르신 혹서기 극복 지원에 나선다. 이미지 캡션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노인복지관 6개소와 경로당 467개소 등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찾아가는 어르신 혹서기 극복 지원에 나선다. 


수원시는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시설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무더위 쉼터’ 운영이 불투명해지자 수원시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한 ‘돌봄 취약 노인 폭염 극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9월까지 ‘지역사회 노인 폭염 극복을 위한 1:1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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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인력 258명, 10개 권역 돌봄 민간 인력(수행기관) 368명 등 625명으로 구성된 민·관 공동대응반이 돌봄 취약 노인을 발굴한다. 


수원시는 지역 특성·노인인구·접근성 등을 고려해 수원시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설정했다.


민·관 공동대응반은 모든 취약계층 노인 집을 방문해 냉방용품 구비 여부 등을 조사하고,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또 폭염에 대비할 수 있는 행동 수칙 등을 교육한다. 


냉방용품이 없는 노인에게는 필요한 냉방용품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돌봄 대상 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특보에 따른 주의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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