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안양시는 22일 ㈜삼영운수·보영운수(주), 키키아이(주)와 스마트 대중교통 시대를 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안양시)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안양시가 관내 운수업체와 협력해 ‘스마트 대중교통 시대’를 준비한다.
안양시는 ㈜삼영운수·보영운수(주), 키키아이(주) 등 3개 기관 간 자율주행 기반의 스마트 대중교통화에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22일 안양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기술 등을 활용,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과 관련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와 운수회사가 손을 잡는 것은 국내 첫 사례로, 수범적 거버넌스 모델로도 기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교통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중교통 편익 증진과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협력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아울러 버스를 활용한 자율주행 학습데이너 구축에 협력하고, 자율주행의 대중교통분야 도입 및 상용화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있어서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삼영운수와 보영운수는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등 안양권 버스 대중교통의 85%이상을 운영하고 있다. 키키아이(주)는 버스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운영 업체다.
안양시는 이와 같은 분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대중교통에 한 발 더 앞서 나가고,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미래 성장 먹거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공공셔틀 시범사업이 이날 협약으로 속도감이 붙기를 바란다”며 “대중교통 서비스의 획기적 발전과 독보적인 미래 신산업 모델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