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지난해 부천시 상동호수공원에서 열린 '상동애' 물놀이 축제에서 물장난을 치는 아이들. (사진=안정훈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인천시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검사와 함께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천시는 「물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인해 신고대상으로 추가되는 공동주택 및 대규모 점포 등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하여 이용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 하는 시설들을 의미한다.
인천시 자체 전수조사 결과 신규로 확대되는 민간시설은 112개소이며, 이 중 컨설팅서비스를 신청한 3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인천시는 신규관리대상 운영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어 관계자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사업장에 방문 후 컨설팅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물놀이형 수경시설 설치ㆍ운영 및 신고방법, 수질관리기준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소이온농도, 유리잔류염소, 탁도, 대장균 수 등에 대하여 무료로 수질검사도 실시한다.
유훈수 수질환경과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제도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 수경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하절기 수경시설을 이용하는 인천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 시 신체접촉과 흡입 등으로 수인성 전염병, 피부병 등에 노출될 수 있고, 코로나19 확산의 우려가 큰 만큼 수경시설 설치ㆍ운영기관에서도 수질 및 관리기준 준수 등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고, 시민여러분들도 이용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