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가 69명으로 급증했다. 확진자 중 1명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부천 콜센터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부천 쿠팡 물류센터 전경. (사진=이영선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28일까지 총 69명이 됐다. 더욱 큰 문제는 관련 확진자가 국내 최대규모의 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해 오늘까지 총 69명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장, 학원, 노래방, 주점 등 감염경로가 다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로 26일까지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지난 27일엔 부천시 유베이스 콜센터 근무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주말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3~24일 주말 이틀간 아르바이트했으며, 25일 콜센터에 출근해 근무했다. 오후부터 인후통과 기츰 등 증상을 보여 26일부터 자가격리와 함께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 주변자리 근무 직원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그와 접촉한 10층 근무자 밑 인근 자리 근무자 10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가 근무한 부천시 유베이스 콜센터는 약 1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규모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유베이스는 현재 7층 콜센터 300여 명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장관은 “방역당국은 부천 종합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검사를 담당할 의료인력을 긴급 지원해 4300여명에 달하는 물류센터 전 직원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