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월부터 중단했던 지역 내 복지시설을 단계적으로 운영 정상화한다. 사진은 동작구 복지시설 단계적 운영재개에 따라 사회복지방역단이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내 시설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작구)동작구가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중단됐던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와 장애인복지관 3개소에서 일부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월부터 중단했던 지역 내 복지시설을 단계적으로 운영 정상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역 내 복지시설의 코로나19 대비 안전체계를 강화하여 유형별 3단계로 구분해 운영에 들어간다.
1단계로 지난 25일부터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와 장애인복지관 3개소 등 25개소 일부 프로그램에 한해서 운영을 재개했다.
우선 마스크 착용, 의자 간격 최소 1m 유지 등 일상 속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는 비활동성 10명 미만 소규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방역지침이 생활화되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한 이후, 상황에 따라 다음 달 8일부터는 비활동성 20명 내외 중규모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운영하고, 오는 7월부터는 활성동 중규모 프로그램과 필수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단계 시설인 노인복지관 3개소와 3단계 시설인 경로당 139개소 및 어린이집 210개소는 정부·시 별도 지침에 따라 재개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복지시설 운영재개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및 시설방역 기본 수칙 준수 여부, 유관기관 협조 및 비상운영체계 구축, 방역관리자 일일상황 점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복지관 이외 노들나루공원 내 체육시설 및 노량진근린공원 등 공원 내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실외체육시설 21개소가 개방 중이며, 동 주민센터의 자치회관 및 동작시설관리공단 내 체육시설은 7월 개강을 준비 중이다.
한편 동작구는 하절기 종합사회복지관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이며, 내달 19일까지 시설 자체점검 및 복지정책과 현장 확인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내용은 ▲안전계획 수립 ▲안전교육·훈련 실시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재난대응대책 ▲감염병 관리대책 등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주민들의 삶과 일상이 복지관 등 공공시설 운영재개를 통해 회복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설 이용 시에는 개인위생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