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약국과 함께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2020년 세이프약국’을 운영한다. (사진=동작구)동작구가 주민들의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 접근성이 높은 33개 약국을 지정해 약력관리, 금연, 자살예방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약국과 함께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2020년 세이프약국’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프약국은 2013년부터 시작해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통해 약력관리, 금연, 자살예방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33개 세이프약국이 5844건의 주민 약력관리를 진행해 목표대비 146%를 달성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치매안심 약국서비스를 실시해 치매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뇌기능 개선, 복약지도 등을 진행했다.
올해 구는 기존 약국 27곳과 신규 참여 6곳 등 총 33곳을 세이프약국으로 지정해 주민에게 1:1 복용약물상담, 기본 건강정보, 전문기관과 연계한 정신건강 및 금연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세이프약국 중 집중관리군 관리 약국 8개소를 지정해 찾아가는 약 복용 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방문대상은 복합만성질환을 앓고, 5가지 이상의 약을 복용 중인 약물고위험군으로 규칙적인 약 복용 여부, 약물 오남용 등을 무료 상담‧관리한다.
인근 세이프약국 컨설팅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사업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거점별 약국 5개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세이프약국 (신규)약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약력관리 범위 및 방법, 약력관리 프로그램 실습 ▲정신질환 및 환자 심리 이해 ▲흡연자 접근 방법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복약 방법과 정신질환, 기타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