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희의장 경선에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박병석 의원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최다선(6선)인 박병석(68, 대전 서구갑)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경쟁자인 김진표 의원(73, 경기 수원무)이 20일 오전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박 의원의 경쟁상대로 점쳐졌던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이 민주당을 거대여당으로 만들어주신 것은 청와대와 정부, 국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 특히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집권여당이 되어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달 동안 많은 고민 끝에 이번에는 국회의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우리 당을 믿어주신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역ᄒᆞᆯ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의 국회의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앞서 20대 국회에서 전반기와 후반기 경선에 각각 출마해 정세균, 문희상 후보에 패배했다.
박 의원은 대전고, 성균관대를 나와 중앙일보 홍콩특파원과 경제부장을 지냈다. 지난 1998년 김대중 정부 시절 국민회의 수석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