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의왕시가 지난 14일 '2020년 의왕 모락산전투 유해발굴사업 개토식'을 개최했다. (사진=의왕시 제공)
의왕시가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2020년 의왕 모락산전투 유해발굴사업 개토식'을 개최했다.
'의왕 모락산전투'는 6.25 당시 국군 1사단 15연대가 1951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4일간 중공군 1개 연대와 혈전을 벌인 끝에 승전해 한강 이남에서 유엔군의 북진을 저지하려던 적의 의도를 무산시키고 1.4 후퇴로 내주었던 서울 재수복의 교두보를 마련했던 전투다.
지난 14일 열린 개토식엔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손대권 육군 51사단장, 정병천 경기남부보훈지청장과 발굴병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간 모락산 기슭의 오전동 사나골, 내손1동 손골 인근에서 진행될 유해발굴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국방부와 51사단은 작년 모락산 일대에서 유해 발굴사업을 벌여 유해 6구와 196점의 국군 유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구 이상을 발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 시장은 "국난에 비유될 코로나19를 민·관·군이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애국의 한마음으로 마지막 한 분까지 조국의 품에 안길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하며 유해발굴사업의 성과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유해 발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여 장병들의 안전을 당부하며 방역용 마스크 1200매를 전달했다.
한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는 전사자 신원 확인과 유가족 찾기를 위한 유전자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작년 4월부터는 신원 확인에 기여한 유족에게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료 채취 대상은 전사자 8촌 이내 친척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혈연이 가까울수록 감식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시료 채취를 원하는 전사자 유가족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또는 의왕시 보건소를 비롯한 전국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