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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CCTV와 사물인터넷 사업 함께? 구로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 안정훈 기자
  • 등록 2020-05-12 1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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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119 등 유관기관도 연동···사건현장 긴급출동 시 실시간 영상제공 가능

구로구는 12일 국비 6억과 구비 6억을 들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구로구)[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구로구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사물인터넷 스마트사업 연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구로구는 12일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관리를 위해 구청 각 부서가 운영하는 사물인터넷 사업을 통합운영센터(관제센터)의 CCTV와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위해 추진하는 ▲특수학교․어린이 안심케어 ▲스마트교차로 알림이 ▲스마트보안등 ▲주정차단속시스템 ▲쓰레기무단투기감시 ▲사물인터넷․공공와이파이망 운영 ▲홍수관리시스템 등의 사물인터넷 스마트사업을 통합플랫폼과 연계했다. 이로써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해졌다.

 

구로구는 또한 112나 119 긴급출동, 재난상황지원, 사회적 약자지원, 긴급상황 발생 시 통합플랫폼을 통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CCTV 영상을 실시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었다. 

 

구로구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향후 ▲여성안심 ▲전자발찌 범죄예방 ▲수배차량 검색 등 보다 다양한 스마트 안전 서비스와 연동시킬 계획이다.

 

구로구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조성으로 안전, 교통, 환경, 보안 등 각종 사물인터넷 도시관리 영상정보를 24시간 통합운영센터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사물인터넷 서비스들과 CCTV 영상 연동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도시상황에도 선제적,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해졌다. 

 

구로구는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위해 작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6억원과 구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행정 각 분야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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