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영등포구 안양천 자전거 도로에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영등포구) 영등포구가 안양천 자전거 도로 5km 구간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
영등포구는 자전거 주행자들의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안양천 신정교~염창교 5km 구간에 500미터 간격으로 국가지점번호판 10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나 건물이 없는 비거주지역(산, 들, 바다 등)의 위치를 찾는 위치표시 체계로, 전 국토․인접 해양을 일정 간격으로 나누고 지점마다 번호를 부여((예)다사 4617 4871)하는 방식이다.
안양천 자전거 도로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인근 국가지점번호를 119 등에 신고하면, 구조대가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 신속하게 출동이 가능하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양면 인쇄되어 양방향에서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반사 시트지를 부착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번호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로 즉시 연결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안양천 자전거도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로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