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경기도 고양시갑 지역구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7, 19, 20대 의원을 지낸 곳이다. 심 대표가 진보정당 최초의 4선 의원에 도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미래통합당 이경환 후보는 "이번엔 바꾸자"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심상정 후보는 "심상정이 시작한 덕양의 변화를 기필코 마무리 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심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덕양-대곡-일산, 고양시 전역 8자형 순환트램으로 연결 ▲대곡역 고양국제철도터미널 유치 ▲그린벨트 등 중첩된 규제 합리적으로 해제 ▲채용비리 근절 위한 청년고용할당제 추진 ▲성별임금격차해소법 제정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임대료 상한제 실시, 가맹점과 대리점 본사 불공정행위 근절 등을 내걸었다.
그는 "집권당 소속 정치인들도 못 해낸 일을 심상정은 기필코 해냈다"고 자평하며 "심상정이 시작한 덕양의 변화를 기필코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문명순 후보는 "심 후보에게 그동안 뭐 했냐고 묻고 싶다"며 "강력한 집권여당 후보를 선택해주셔애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반면,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후보는 "고양갑 지역이 교통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며 "심 후보에게 그동안 뭐 했냐고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심 후보는 8년간 고양갑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말만 앞섰지 이룬 것이 없다"면서 "인지도 보다는 강력한 집권여당 후보를 선택해주셔야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포용적 금융특별법 발의 ▲지역 북동부 관통하는 교외선 복윈 및 조리선 연장 ▲ GTX-A 노선 조기 착공 ▲금융 공기업, 은행 본점 덕양구 유치 ▲종합대학교 유치, 교육 시설 인프라 유치 ▲백제 승화원 등 기피시설 문화공간으로 변경 등을 내세웠다.
통합당 이경환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 정책을 규탄하며 GTX-A 유치 등 교통 공약을 내세웠다. (사진=김대희 기자)
미래통합당 이경환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며 "경제 무능을 바꿔야 한다"는 입장이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라는 경력을 살려 경기 분도(分道)와 교통 발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고양시는 철도, 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고 좋은 일자리가 부족해 베드타운으로 전락했다"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벤처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유치해 소득수준을 높이고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낙후된 교통 및 교육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고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덕양-서울-구리-남양주 잇는 강북동서도시고속도로(대심도) 건설 ▲경기북부 분도 추진 및 경기북도청 고양시 유치 ▲교외선 복원 및 전철화사업 조기 착공 ▲통일로지하철(가칭) 신설 ▲고양시청 신청사 주교동 존치 ▲3호선 급행열차 도입 및 종착역 구간 연장 ▲GTX-A, 고양선 도래울역 유치 등을 제시했다.
한편,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심 후보가 가장 앞선 가운데 문 후보와 이 후보가 2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이다.
지난달 29~30일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18세 이상 고양갑 주민 500명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응답률 16.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 결과에 따르면 심 후보 34.5%, 문 후보 33.5%, 이 후보 20.7%로 나타났다.
이후 지난 5일 TV조선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18세 이상 고양갑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응답률 24.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에선 심 후보는 37.5%로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이 후보 27.3% 문 후보 26.2%로 이 후보가 미세한 차이로 문 후보를 앞질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