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4.15 총선에 나선 미래통합당 경기부천시병 차명진 후보가 OBS 방송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OBS방송)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과거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당원권 징계를 받은 미래통합당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국회의원 후보가 통합당에서 제명될 위기에 처했다. 또 다시 세월호 유가족을 향한 막말이 원인이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OBS가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같은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와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차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XXX사건이라고 아세요? XXX사건”이라며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녹화분은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O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통합당 선대위에 따르면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8일 해당 발언을 보고받고 “공직 후보자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라며 “방송 전에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차 후보는 지난해 세월호 5주기 당시 SNS를 통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당시 자유한국당은 차 후보에게 3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한편, 통합당은 이날 세대 비하 및 노인 비하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대호 서울 관악갑 후보를 제명했다. 김 후보는 “30,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