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비상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정부를 맡은 사람들이 자화자찬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대해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문 정부를 향해 “지금 정부를 맡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자화자찬할 하등의 이유도 없고, 또 그럴 때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울나라가 코로나 사태에 이만큼 대처해가고 있는 것은 지난 70년간 우리가 같이 쌓아온 국가의 역량 덕”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지적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28일 한 주장과 상통한다. 앞서 황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혁신적인 의료보험 정책과 고용보험 정책을 통해 위기 국면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문 정부에 대해 “지난 3년간 잘한 것이 하나도 없고, 나라를 경영할 능력도 없다는 걸 스스로 드러낸 정권은 심판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총선은 나라를 살리는 길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출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책도 비난했다. 그는 “무슨 대책이라고 계속 발표하는데 혜택을 봤다는 사람은 없다”며 “이제 마스크 공장 그만 돌아다니고 신용보증재단 지점에 가서 대출받으러 왔다가 대출은커녕 상담 예약도 못 하고 돌아가는 자영업자들을 만나보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책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지원 ▲고위공무원들의 코로나19 긴급지원 대출 현장점검 ▲신용보증기금 확대 등을 토안 은행의 회사채 인수 ▲시중 부동자금을 국채로 흡수해 비상경제 대책 예비재원 확보 등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대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이 원내 1당이 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문 정권의 탄생에 일조했다는 평을 받는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지금 대통령이 탄생하는 데 일조한 사람으로서 저는 국민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그런 탓에 문재인 정부 심판에 앞장서달라는 통합당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