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46%가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0%는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7392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접근해 1001명(응답률 14%)이 응답한 결과, 4월 제21대 총선에서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46%,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40%로 나타났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올해 1월에는 정부 지원론이 정부 견제론을 12%포인트 앞섰고, 2월과 3월 둘째 주에는 지원·견제 응답이 팽팽하게 갈렸으나 2주 만에 다시 간격이 벌어졌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와 40대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가 약 60%, 60대 이상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 의견이 49%다. 20대와 50대에서는 양론이 엇비슷하다.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79%는 여당 승리, 보수층의 72%는 야당 승리를 기대하며 이는 앞선 세 차례 조사와 비슷하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중도층에서는 지난 1월 여당 승리가 52%로 야당 승리 37% 보다 많았는데, 2월에 39%, 50%로 뒤바뀌었고 3월 둘째 주도 40%, 47%로 마찬가지 경향이었으나 이번에 45%, 41%로 재반전했다”면서 “전체 결과는 성향 중도층에 좌우됐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0%로 나타났다. (자료=한국갤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