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고용노동부는 휴업·휴직 중소기업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종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업·휴직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가 휴업-휴직수당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등 소규모 사업장은 최대 90%까지 휴직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절벽 우려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4일 비상경제회의에서 “고용유지지원금의 대폭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감원 대신 휴업·휴직을 택한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고용부가 모든 업종에 대해 90%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이 적극적으로 고용 유지를 하도록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수준을 모든 업종에 최대 90%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고용유지지원금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중소기업의 경우 휴업·휴직수당의 67%, ▲대기업의 경우 50%였다. 그러나 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이 비중을 ▲중소 사업장 75% ▲대기업 67%로 상향 조정했다.
여행업과 같이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의 우선지원 대상 기업은 90%까지 받을 수 있다.
노동부가 고용유지지원금 수급 요건을 완화한 지난 1월2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휴업·휴직신고를 한 사업장은 총 1만9441곳이다. 이중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은 90%를 넘는다.
한편, 휴업·휴직 대상 노동자는 15만848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