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외교부는 16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5개국 외교장관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자간 전화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 참석한 강 장관.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만 명을 넘긴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개국 외교장관과 다자간 전화 협의를 진행했다.
외교부는 16일 6개국의 외교장관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자간 전화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 참여한 국가는 한국과 독일, 캐나다, 브라질, 이탈리아, 호주의 6개국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캐나다의 제안으로 70분간 진행됐다. 각국 장관들은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심각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각국의 방역조치와 출입국 통제, 재정·산업·고용 등의 지원책 등에 대한 경험과 대응게획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이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동형 선별진료소 등의 방역대책과 정보공개, 진단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한 고위험군 대상 역학조사 등의 ‘한국형 방역 모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염병 확산이 국가 간 장벽이나 공포, 혐오의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과한 입국 제한 조치 등을 지양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개최를 제안했다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