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우생순'으로 유명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나 지역사회단체와 마찰을 빚었다. '낙하산 공천'이라는 이유에서다.
임 예비후보는 6일 광명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코트 위의 지도자로서 증명해온 승부사의 리더십과 수백 차례 강연을 통해 나눠온 희망 에너지를 이제 광명시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값지게 쓰고자 한다”고 출마 각오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민주당에서 지난 달 29일 광명갑 전략공천 후보로 결정됐다.
그러나 광명갑의 현역인 3선의 백재현 민주당 의원의 불출마 결정 뒤 총선을 준비해 온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은 예비후보로 지역에서 경선을 준비해왔는데 민주당이 경선을 거치지 않은 채 임 후보를 전략공천한 것을 두고 불만을 터뜨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후보들 뿐만 아니라 광명지역 시민사회단체도 반발하고 있다.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는 "지역정서와 주민들을 무시한 민주적 절차의 퇴보"라며 정당의 공천을 비난했다.
임 예비후보는 6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낙하산 후보’의혹과 관련하여 “백재현 의원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고 그동안 갑 선거구에서 광명에 대한 큰 애정으로 열정적으로 뛰어오신 예비후보님들께 송구한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비후보님들이 준비하신 좋은 정책들을 광명을 양기대 후보와 함께 더 키워나갈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우리 생애 최고의 광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광명갑 예비후보가 6일 광명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 허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