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삼성전자 등 17개 계열사가 28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2013년 5월 당시 미래전략실이 특정 시민단체들에 대한 임직원 기부 내역을 열람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삼성이 2013년 5월 당시 미래전략실이 특정 시민단체들에 대한 임직원 기부 내역을 열람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삼성전자 등 17개 계열사는 28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임직원들의 시민단체 후원내역 열람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임직원들이 후원한 10개 시민단체를 '불온단체'로 규정하고 후원 내역을 동의 없이 열람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었다”고 밝혔다.
삼성은 “우리 사회와 소통이 부족해 오해와 불신이 쌓였던 것도 이번 일을 빚게 한 큰 원인이었다”며, “앞으로는 시민단체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지난 14일 정례회의에서 임직원 기부금 후원 내역 무단열람에 대해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 재판 과정에서 삼성 미래전략실이 진보성향 시민단체와 정당을 ‘불온단체’로 분류하고, 계열사 임직원들의 후원 내역을 파악해 온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