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에서 "전국 253개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 = 허지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비례정당으로 선거를 치른다. 안 대표는 “연대·통합 논란을 근본적으로 잘라야겠다는 결심에서 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의 비례정당화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253개 지역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비례공천을 통해 실용적 중도의 길을 개척하고, 야권은 물론 전체 정당간의 혁신경쟁, 정책경쟁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국민들께서는 지역 선거구에서 야권 후보를 선택하여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주시고, 정당투표에서는 가장 깨끗하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당을 선택해 반드시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가 지역구 선거를 포기한 것은 국민의당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현실과 무관치 않다.
안철수계 의원 일부가 미래통합당으로 떠난 것이 비례정당 결정에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안 대표는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과 귀국하면서 이루려고 했던 현 정권의 무능과 폭정 막겠다는 목표에 관한 생각(이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선거 연대는 없다고 했는데 사실상 선거 연대 아니냐고 묻자 안 대표는 “이번에 통과된 선거법의 취지를 훼손하고 국민의 바람을 짓밟는 위성정당이 탄생하고 있다. 이런 정당들이 국민 속여 표 받아가는 행위 용납할 수 없다”며 “저희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했다. 사전에 미래통합당과 조율된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는 그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동섭 의원과 주요 원외 측근 등은 이미 미래통합당으로 떠났다. 남은 안철수계 의원 중 김수민·김삼화·신용현 의원 역시 통합당행을 예고했다.